[경북]상주구마이오토캠핑장-프라이빗한 캠핑을 할 수있는 곳

미즈캠

[경북]상주구마이오토캠핑장-프라이빗한 캠핑을 할 수있는 곳

슬우하 2024. 6. 11.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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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5/17~5/19 2박3일

 

 

당근 캠핑소모임에서 알게된 미즈캠 맘님이랑 애들데리고 미즈캠 가기로했다

미캠님이 알고계시는 계곡도있고 가격도

저렴하고 사람들이 잘 모르는 조용한 캠핑장이 있다고해서 그곳으로 가보기로 했다.

 

 

 

 

 

 

겁내 늘어난 짐덩이들..

텐트기변과 차량기변이있었다.

캠핑 두번 다녀오고나서 차를 바꾸게 될줄은..

상주보를 다녀오고 나서 차를 바꿔야겠다고 마음먹었다.

 

 

 

 

 

 

 

 

 

 

 

짜잔!새로산 나의 붕붕이!

저기에 +아이스박스도 넣었다.

죽어도 트럭은 안산다고 신랑한테 으름장놨는데 결국 트럭을 사버렸네?

내 원픽은 카니발인데 신랑이 카니발 사기전까지

연습도 할겸 캠핑용으로 렉스턴스포츠 구매를 강추해서 요걸로 샀는데

짐들어가는거보니 좀 만족 하긴 함ㅋㅋㅋ

 

 

 

 

 

 

 

 

 

 

 

 

 

 

 

상주 구마이 캠핑장 도착!

도착했는데 관리실도 따로없고..전화도 안받고 무척 당황스러웠다.

전화 두 세번 더 해서 전화연결이 되었다.

나보고 캠핑장 이용하면된다고 얘기하시는게 끝.

아 저 밑으로 내려가서 사용하고싶은데요?라고 하니..

나보고 쇄사슬 풀고 들어가라고함...뭐지..이 신선한 반응은?

 

 

 

 

 

 

 

 

 

 

 

 

 

 

예약한 사람이 아무도 없어서 주차를 그늘에 해놓고

그 옆에 이번에 새로산 힐하우스를 설치했다.

캠핑장에 오기전에 집에서 이미 피칭해봤지롱!!

캠핑장 경계도 없고.. 저 빨간색 꼬깔콘이 기준인건가????

관리가 안되는것같다.

 

 

 

 

 

 

 

 

 

 

 

 

 

 

 

 

힐하우스+빌리지13 매쉬망을 도킹해봤다.

사실 힐하우스 구매전에 빌리지13구형이랑 도킹매쉬망을 먼저 주문했다가

갑자기 맘이 바껴서 빌리지13취소하고 로티캠프 힐하우스를 구매하였다.

그사이 매쉬망이 배송시작해서 반품하기도 귀찮고 둘이 사이즈도 비슷해서 이번에 도킹해봤다.

전용 도킹텐트가 아니라 그런지 집게로 찝어놓은 모습이 조금 조잡스러운것 같기도 하다.

그래도없는것보단 낫겠지~하며 사용했다.

 

 

 

 

 

 

 

 

 

 

 

 

 

악어집게 사다가 집어봤는데 나쁘지않다.

사람들은 좁다고 하던데 아이둘과 미즈캠 다니는 나에겐 괜찮은 사이즈인것같다.

더 크면 힘들어서 내가 더 못들고 다님ㅋㅋㅋ

사실 힐하우스 사기전에 나는 엄청큰텐트에 로망이 있었다.

고스트팬텀이나 캠프타운보르도를 사고싶어했는데 캠핑고릴라인가?킹콩인가?

거기갔다가 큰 텐트를 실제로 보고선 맘을 굳혔다.

너, 저거 사면 캠핑장가서 울면서 집에돌아오는수가 있다라며...

절대 못한다며..절래절래하며 단박에 포기하게만들어주었닼ㅋㅋㅋ

 

 

아무튼! 도킹매쉬망이 허접해서 그런지

매쉬망 옆에 지퍼 달린곳이 박음질이 풀어져서 내가 집에와서 손바느질로 꼼꼼히 꿰맸다.

근데 날이 갈수록 더워져서 힐하우스도 들고갈까말까하다가 들고왔는데

왠지 잘 사용하지 않을것같은 느낌이든다.

아!나 또 헛 돈 쓴건가?...

아냐 10번은 써보자! 일단 오늘이 한번! 앞으로 9번 남았넹!ㅋㅋㅋㅋ

 

아! 그리고 후기보면 전실이 너무좁다는 의견이 많았는데 미캠다니는 나에겐 그리좁지않았다

나는 저거보다 더 좁은 전실에서 애들 밥해먹임ㅋㅋ

저거보다 더 커도 좋겠지만 저 사이즈도 딱히 불만이 있진않았다.

 

 

 

 

 

 

 

 

 

 

 

 

 

 

 

저녘먹을 시간때 쯤 찍어본 사진

윤슬이 예쁘게 비치고 있다.

오토캠핑장이지만 아무도없어서 조용하면서도 무섭다.

여자끼리와서 더 무섭.친구들끼리 여럿이서오면 프라이빗하게 캠핑을 즐길수 있을것같기도하다.

아이셋에 엄마둘은 조금 무섭다.

 

 

 

 

 

 

 

 

 

 

 

캠핑에 빠질수 없는 삼겹살

삼겹살은 먹을때마다 항상 맛있는것 같다.

캠핑다니면서 일주일마다 먹는 삼겹살!올망졸망 귀엽던

내 미니불판은 내가 차를 바꿈으로써..퇴출당하고 그리들을 들고다닌다.

저것도 작년?재작년에 놀러가려고 샀다가 두어번쓰고 쳐박혀뒀다가 이번에 다시 꺼냈는데

이번에 퇴출당하는것들도 언젠간 사용하지 않을까 싶다.

 

 

 

 

 

 

 

 

 

 

 

 

 

 

 

 

 

 

 

 

이번캠핑이후로 퇴출당하는 용품들이 좀 많아졌다.

1번 우드선반

일단 캠성캠핑해본다면서 구매한 저 우드선반 저거 뺏다

귀찮고 이슬맞고 변형올까봐 걱정되서 빼버렸다.

    화분이나 올려놔야겠다

 

2번 폴딩박스 

의자뒤에보이는 아이보리 폴딩박스도 퇴출!

캠핑유툽도 많이보고 신중하게 산건데 무쓸모...

 옆으로 열리는걸 사야 안불편하닥해서 샀는데

어차피 물건꺼내려면 위에 상판 열어서 물건을 꺼내야했고,

 폴딩 박스 자체가 무겁고 많이 안들어간다.

지난번 상주보오토캠핑장 갔을때 비맞아서 상판이 물먹음 ㅠㅠ 우드는 캠핑하면서 안쓰는걸로..

 

 

3번 철제받침대

사진엔 잘 안보이지만 저런 박스올려두는 철제받침대샀는데

조립식인데 조립은 어찌저찌했는데..

분해할때손가락 부러지는 줄 알았다.튼튼한게 화분이나 올려놓고 써야겠다..

 

 

 

 

 

 

 

 

노래방도 있었다.누가 자꾸 노래부르지?했는데 이장님잌ㅋㅋ

밤에 노래부르고계셨다.

이장님이 노래부르고싶냐고 이용하게 해주신다고했는데 감사하다며 거절했다.

 

 

 

 

 

 

 

 

 

 

 

 

 

 

 

남들처럼 뭐 예쁜거 달아놓고 텐풍 예쁘게 찍어보고싶은데

애둘데리고 미즈캠하면서 그건 불가능에 가까웠다.

나중에 솔캠이나 신랑이랑 둘이서 부부캠하면서 그때 해봐야겠다.

해보고싶은건 참많다.나중에 한개씩 해봐야지

 

 

 

 

 

 

 

 

 

 

 

 

건어물을 참 좋아라 하는 나

쥐포 말린오징어를 좋아해서 자주 사먹는다,쥐포는 너무 달아서 말린오징어를 더 선호하긴함

이날은 반건조 오징어를 들고왔었다.오징어는 사랑입니당♡

말린노가리도 맛있고 ㅠㅠ어디 건어물 싸게파는곳 아는데 없나요?

 

 

 

 

 

 

 

 

 

 

 

 

 

 

쿠팡에서 구입한 장작이 남았길래 들고와서 마저 불멍을 했다.

캠핑장에서 구입하면 비싸길래 쿠팡에서 전에 주문해서 쓰고 남은게 있었다.

활활잘탄다.아직까진 밤엔 기온이 낮아서 불멍해줘야하는 날씨다.

 

 

 

 

 

 

 

 

 

 

 

 

 

 

 

 

 

날벌레는 잘막아주지만 개미는 막을수 없닷!

아 맞다!여기에 왕개미들 정말 많다...ㅠ

개미에 물려서 엄청 붓고 가렵고..열흘은 지속 됐던것같다.

애들은 흙만있어도 잘 놀더니...흙파서 개미 수집하고...개미지 쑤셔놓은건 애들인데 애먼 나만 개미한테 물렸다.

그래 애들이 물려서 좽일 나한테 징징거리는것보단 차라리 내가 물리고 말지...ㅎㅎㅎㅎ

 

 

 

 

 

 

 

 

 

 

 

 

 

 

 

우리밖에 없어서 집에서 가져온 스파클라 가지고 신나게 놀았다.

표정에서 뭍어나오는 신남...ㅋㅋㅋㅋ

 

 

 

 

 

 

 

 

 

 

 

 

 

 

 

 

앗!내 새텐트가 ㅠㅠㅠ너무나 신나게 놀았나보다

스파클라불통이튀어서 텐트에 불빵났다 ㅠㅠ

주위에 아무도없고 내 텐트에 구멍난거라...다행이라고 생각하고있다.

남에 텐트에 구멍냈으면..

어휴....그래도 스커트에 나서...눈에띄는곳에 났으면 볼때마다 애들 꿀밤한대씩 때렸을것같닼ㅋㅋㅋ

이제 다신 캠핑장에서 스파클라 못 가지고 놀게해야지.

글을 쓰면서 계속 ㅋㅋㅋ거리지만 내가 웃는게 웃는게 아니다..

 

 

 

 

 

 

 

 

 

 

 

 

 

 

 

 

그래 구멍난건 구멍난 거고 니들은 신나게 놀아라

 

 

 

 

 

 

 

 

 

 

 

 

 

 

 

 

 

 

 

신나게 불장난하고 손과 발 녹일시간

 밤되니 꽤나 쌀쌀했다.

더워서 팝업텐트 들고갈까 고민했던 내자신 반성해.

그거 들고왔으면 덜덜떨면서 잤을듯 싶다.

 

 

 

 

 

 

 

 

 

 

 

 

 

 

 

 

 

 

 

 

 

 

 

 

 

 

 

 

 

 

 

 



 

 

아침에 화장실 다녀오면서 찍어봤다

원래 이곳이 캠핑 사이트인데 테이블이랑 의자가 저렇게 잇는데 어떻게 텐트치라는거지?????

여기 캠핑장 누가관리하는걸까?

 

 

 

 

 

 

 

 

 

 

 

 

 

 

 

 

 

 

 

 

음식물찌꺼기 버리는곳

음쓰버리러 갔을때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것같았다. 날벌레들이 우글우글..

 

 

 

 

 

 

 

 

 

 

 

모닝 김치우동! 2인분이라고 써있지만 둘이먹기엔 양이 많아서 거의 남겼다 

맛있었는데 좀 아깝다.

저번 노지캠핑때 회원님이 가져오셔서 먹어보곤 맛잇어서 따라산건데

역시 음식은 여러명이 먹는게 맞는것같다.

 

 

 

 

 

 

 

 

 

 

 

 

 

 

 

 

 

 

어제부터 계곡에서 놀고싶어해서 아이들과 계곡으로 내려가보았다,

저 양파망은 캠핑장에서 주워서 들고 내려갔다.

그냥 딱 보기에도 이끼가 너무 많아서 안갔으면 싶지만..너무 가고싶어해서

일단 한번 내려가보았다.

 

 

 

 

 

 

 

 

 

 

 

 

물에 이끼가...너무많아서..나는 솔직이 얘들이 안들어갔으면 싶었다.

근데 물만보면 환장하니...ㅠㅠㅠ

이렇게 이끼많은줄 모르고 얘들한테 계곡가서 수영할꺼라고 미리 입방정 떤..내 자신 반성해라.

 

 

 

 

 

 

 

 

 

 

 

 

 

 

 

 

 

계곡밑 반대편에서 찍어본 우리들의 텐풍

캠핑장에 우리둘밖에없었다.

셋이 자기엔 너무큰 힐하우스 가을이나 겨울때 실내에서 활동이 많을땐 사용하기좋은것같다.

 

 

 

 

 

 

 

 

 

 

 

 

 

 

 

 

 

 

 

개구리 잡고선 신나서 쪼물딱 쪼물딱...안만지면 좋겠는데ㅠㅠㅠ

조금 만지고놀다가 풀어주었다.

나도 어릴적엔 개구리많이잡고 개구리알,도롱룡알도 많이잡았는데

나이먹으면서 왜 점점 이런것들이 징그러워지는걸까?

 

 

 

 

 

 

 

 

 

 

 

 

 

 

 

 

 

 

 

다들 다슬기잡기 삼매경에 빠짐

나도 어릴적 다슬기.우렁 꽤나 잡아봐서 잡는거 좋아하는데 물에 이끼가 너무 많아서 들어가고싶지않았다.

 

 

 

 

 

 

 

 

 

 

 

 

 

 

 

 

아래쪽으로 내려가니 그나마 위쪽보단 이끼가 덜보이는것같다,

아니, 사실 아래쪽이 이끼는 많은데 여긴 바위랑 돌때문에 유속이 있어서 딱 이부분만 이끼가 안보였다.

근데 여긴 왜이렇게 이끼가 많은거지?

 

 

 

 

 

 

 

 

 

 

 

 

 

 

고사리손으로 열심이 다슬기 잡았다. 다슬기 많이잡히면 재밋긴하지ㅋ

 

 

 

 

 

 

 

 

 

 

그마나 저기가 이끼가없고 깨끗해서 저기엔 앉을수있게 허락해주었다.

무릉도원이세요?

 

 

 

 

 

 

 

 

 

 

 

 

 

 

 

 

 

엄마랑 노는걸 좋아하는 엄마껌딱지

 

 

 

 

 

 

 

 

 

 

 

쓰랑이는 자기가 잡아온 다슬기 구경을 한참하고 쓰룽이는 잠시 유튭보는 시간은 갖었다.

 

 

 

 

 

 

 

 

 

 

 

셋이 쪼로록 앉아서 구경하고있길래 귀여워서 찍었다.

 

 

 

 

 

 

 

 

 

 

 

실링팬 이게 시원해?하며 샀는데 진짜 시원함ㅋㅋㅋㅋ

사람들이 선풍기보다 타프밑에 걸어둔 실링팽이 더 시원하댔는데 진짜네?

으어~누워있으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었다.

 

 

 

 

 

 

 

 

 

 

 

 

 

낮잠자는 쓰랑이와잠깐 놀러온 내남동생ㅋㅋㅋ

잠깐 놀러왔다고 표현하기도 웃기네ㅋ

수원에서 상주까지 놀러왔다 누나 캠핑하고있다고해서

저기보이는 맥주병은 화장실이 멀어서 밤에 애들 저기에 쉬 뉘이려고 준비해둔건데 사용하진 않았다.

 

 

 

 

 

 

 

 

 

 

 

 

 

 

조금있으니 우리 소모임 회원님들 몇분이서 오셨다.

트레일러?끌고오셔서 뭐 이거저거 뚝딱뚝딱 차려주셨다.

 

 

 

 

 

 

 

 

 

 

 

 

 

 

솥까지 들고다니시던 회원님...멋지십니다요

 

 

 

 

 

 

 

 

 

 

 

 

 

 

 

이곳은 여자 샤워장.

관리자분이 어제밤에?오셔서 문열어두고 가셨다.

이용하는사람이없어서 그런지 내부는 깨끗했다.

 

 

 

 

 

 

 

 

 

 

 

 

 

 

 

캠핑장이용하는 사람이 우리 모임사람들뿐이라서

여자샤워장에서 문잠그고 아이들이랑 셋이서 씻을수 있었다.

 

 

 

 

 

 

 

 

 

 

 

 

 

 

 

모임회원님이 뭔지모를 웅장한 고기구이를 만들어 주셨다.

 

 

 

 

 

 

 

 

 

 

 

 

 

 

 

 

 

 

 

라면도 구워먹으니 별미였다. 라면은 어떻게 먹어도 맛있다.

 

 

 

 

 

 

 

 

 

 

 

 

 

 

 

 

 

 

 

 

 

오늘도 잘 보이는 북두칠성

 

 

 

 

 

 

 

 

 

 

 

 

 

 

 

 

 

 

 

 

 

 

 

두번째날 아침이 밝았다

물가에 이름 모를새들이 앉아있길래 그냥 뭔가 예뻐보여서 찍어봤다.

이런거 찍으면서 나 이제 나이먹었나?싶다 예전같으면 찍지않았을 풍경들을 막 찍어댄다.

 

 

 

 

 

 

 

 

 

 

 

 

 

 

 

 

 

회원님이 만들어준 아침밥상

맛있게 잘 먹었다.

우린 대접해드릴게 고기밖에 없었는데 안드심.

 

 

 

 

 

 

 

 

 

 

 

 

 

 

 

 

 

 

 

 

텐트정리하고 그라운드시트에서 아이들놀게 했다.

그사이 다른 잔짐들 호다다닥 정리하기!

 

 

 

 

 

 

 

 

 

 

 

새로운 붕붕이와 새로운 텐트는 정말 맘에들었다!

 

 

 

 

내가 알기론 이곳은 퇴실시간은 따로없다고 전해들었다.

오늘아침에 오셔서 퇴실12시까지인건 아시죠?뭐 이런식으로 얘기하고 가셨는데

 

이곳이 코로나전엔 사람도많고 금액도 2만원이였는데 코로나이후로 폐쇄되었다가 다시 문열었다고 들었다.

새로 개장하면서 금액도 4만원이라고 전해들었는데  나중에 다른회원분이 전화해서 물어봤더니 4만5천이라고 얘기하셨다함.우리에겐 4만원이라고 얘기해서 우리한테는 4만원만 받았는데

4만원이든 4만5천원이든 .. 나는 두번은 안올것같다.

 

뭐 조용하거나 지인들끼리 떼캠원하는 사람들은 올 수도 있겠지만 나는 돈 더내고 아이들 놀이시설있는곳으로 갈것같다.

이곳이 아이들 놀이시설은 없지만 온 이유중에 하나가 퇴실시간이 3시근4시든 상관없이 자유롭다는얘길듣고 온건데

전화도 안받고 캠핑장 문도 내가 열고 들어오고

입퇴실시간도 다른곳이랑 똑같이 하려고한다면 굳이 여길 와야할까?싶었다.

재 개장했는데도 사람들도 없고 왜 인터넷후기도 별로 없는지 알것같았다.

관리를 안하면서 왜 돈은 다른곳이랑 똑같이 받으려고 하세요..ㅎㅎㅎㅎㅎ

나는 뭐 경험삼아 한번 다녀와봤으니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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